강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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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대신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
(2) 시집가는 데 강아지 따르는 것이 제격이라
(3) 막다른 골목에 든 강아지 호랑이를 문다
(4) 엇뛰기는 주막집 강아지
(5) 여윈 강아지 똥 탐한다
발뒤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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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조하라 하면 발뒤축이 아프다 한다
(2)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축이 달걀 같다고 나무란다
(3) 내 밥 먹은 개가 발뒤축을 문다
(4) 젖 먹는 강아지 발뒤축 문다
(5) 상전의 빨래에 종의 발뒤축이 희다
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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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집 안 보내고 호박이라고 혼자 늙힐가
(2) 여든 살이라도 마음은 어린애라
(3) 송파장 웃머리
(4) 깃 없는 어린 새 그 몸을 보전치 못한다
(5) 깊던 물이라도 얕아지면 오던 고기도 아니 온다
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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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우는 아이 젖 준다
(2) 젖 먹는 강아지 발뒤축 문다
(3) 젖 먹은 밸까지 뒤집힌다
(4) 어린애 젖 조르듯
(5) 안팎곱사등이 굽도 젖도 못한다
윗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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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술은 어른 앞에서 배워야 점잖게 배운다
(2)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
(3) 양반 못된 것이 장에 가 호령한다
(4) 양반은 하인이 양반 시킨다
(5) 힘센 아재비가 참는다
버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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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지도 않아서 군내부터 먼저 난다
(2) 얼러 키운 후레자식
(3) 도적고양이 제상에 오른다
(4) 없어 일곱 버릇 있어 마흔여덟 버릇
(5) 예조 담 모퉁이로